한 달간 '킬-잇' 부스터를 복용하다,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섭취 후, 피부가 찌릿하고 트러블이 발생하여, 복용을 중단했습니다ㅠㅠ 

 

하지만.. 부스터의 강력한 효과를 잊지 모하여 새로 구매 한 것이 '노익스플로드' 입니다. 

 

저는 체리맛을 구입했는데, 분홍색 가루에 맛있습니다ㅎㅎ 

 

확실히 , 킬-잇 부스터 보다 강력한 펌핑 효과는 없지만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꾸준히 복용할 수 있는 부스터 입니다.  

 

 

  • 275mg of caffeine
  • 1.8g of Beta-Alanine
  • 3g Creatine blend
  • Explosive energy, focus, endurance, strength and power*

 

 

킬잇과 마찬가지로 크레아틴과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노익스 후기를 보시면 불면증이 빠지지 않는데요.. 높은 카페인 때문인지

 

저도 저녁 운동 후에는 잠이 안오더라구요ㅠㅠ

 

 

 

장점 : 가격대비 많은 용량, 피부 트러블 발생 X, 지속적인 섭취 가능

 

단점 : 불면증.. (저녁에는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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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부스터를 구매 했습니다ㅎㅎ

 

한 달 정도 섭취를 해보았는데요.

 

아주 효과가 굳입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꾸준히 먹어보았으나..

 

사실 그다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은 못했습니다.

 

정말 몸속에 단백질을 '보충'해준다는 의미로 섭취를 했었는데요.


부스터는 확실히 효과가 다릅니다!

 

부스터라는 것이, 이름에서도 느끼듯 운동전에 섭취하여 순간 근력을 올려준다는 건데요.

 

저는 첫 섭취때 부터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확실히 효과를 보았습니다.


퇴근을하고 8시쯤 되면 헬스 가는 것도 싫고, 파김치가 되기 쉬운데요.

 

부스터를 섭취 하고나니 확실히 힘이 나고 운동시 더 많은 무게를 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플라시보 효과인가 생각했는데..

 

성분을 보니, '아그마틴' 이 있습니다.

 

아그마틴은 혈관을 확장하고 뇌하수체 호르몬을 자극해준다고 하는데요.

 

우울증에도 사용된다고 하니, 단순히 플라시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한달 간 부스터를 먹으니 사람들이 이래서 부스터를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부스터는 '킬잇(Kill it)' 입니다.

 

몬스터짐에서 구매했구요, $30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고 직접보니 생각보다 통이 작습니다. 스쿱도 아주 조그마한게 귀엽습니다.

 

 

가격 : 약 34,000원

 

장점 : 퇴근 후, 지친 몸에 활기를!

 

단점 : 섭취 30분 후, 얼굴이 찌릿하고 장기간 복용 시 얼굴에 트러블 발생으로 복용 중단

         (후기를 보니, 개인마다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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